1봉으로 4인분의 커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전자레인지 조리 시: 절취 부분을 자른 후 봉지 그대로 세워서 데워드세요.(1000W-1분 / 700W-1분30초)
2) 끓는 물 조리 시: 봉지 그대로 끓는 물에 넣고 3분간 데워드세요.
 *주의
 (1) 제품이 쓰러지지 않도록 하며, 가열된 봉지는 뜨거우므로 화상에 주의하세요.
 (2) 끓는 물 조리 시 조리된 제품에 의한 화상에 주의하세요.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에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여도 변질의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한번에 사용하세요.

마크니와 팔락파니르는 '순한맛', 마살라와 푸팟퐁 그리고 키마는 '약간매운맛', 스파이시 마살라는 '매운맛', 빈달루는 '아주매운맛'으로 표기하여 안내하고 있어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크니'는 버터를 의미하는 힌디어입니다. 티아시아 치킨 마크니는 닭고기를 넣어 끓인 인도식 카레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밥이나 난과 함께 드시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푸'는 게, '팟'은 볶다, '퐁'은 가루를 말합니다. 고소하고 달콤하면서 짭짤한 카레 요리로 밥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월남쌈 소스는 베트남의 '느억맘' 소스를 응용한 제품으로, 샐러드 드레싱이나 분짜 소스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입니다.

공정 상 수분 함량이 많아 난이 서로 붙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난의 양쪽 끝을 잡고 앞뒤로 비비듯이 풀어주면 더 잘 떨어집니다.

'팟'은 볶음, '타이'는 태국을 의미하며, 방콕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 하는 새콤달콤 짭짤 다채롭고 오묘한 맛의 방콕식 볶음 쌀국수 요리입니다.

나시고랭 소스에 간혹 보이는 하얀 나선형의 알갱이는 고추씨입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인도네시아어로 '나시'는 밥, '고랭'은 볶음의 의미로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을 뜻합니다. 비슷하게 미고랭의 경우, '미'는 국수, '고랭'은 볶음의 의미로 보통 국수 중에서도 노란 에그누들을 사용한 볶음국수 요리를 말합니다. 나시고랭 소스와 쌀국수를 이용해 미고랭을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개봉 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여 실온에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여도 변질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한 번에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