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창립 80주년
샘표 창립 80주년

1946년 8월 20일

“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 ”

창업주의 신념으로 샘표는 시작되었습니다.

1946년

해방의 혼란 속에서
시작된 우리의 맛

간장 한 종지조차 귀하던 해방 직후, 샘표가 창립되었습니다. 식량은 부족했고 생활은 혼란스러웠으며, 특히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에겐 장(醬)을 구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장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개념조차 낯설던 시절, 샘표는 더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하고 좋은 장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했습니다. 당시의 장은 단순한 양념이 아니었습니다. 부족한 식재료로도 한 끼를 완성하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익숙한 밥상의 맛을 되찾게 해주는 삶의 기본이었습니다. 그렇게 샘표는 한국인의 가장 오래된 맛, 장맛을 지키는 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1950년대

어두웠던 시대를 밝히며
지켜간 우리맛

전쟁으로 삶의 터전이 무너진 시대, 사람들의 식탁은 풍요보다 생존에 가까웠습니다. 쌀이 부족해 보리와 고구마, 감자로 하루 끼니를 채우던 시절에도 우리의 밥상에서 장은 빠질 수 없는 기본의 맛이었습니다. 샘표는 혼란과 결핍의 시대에도 그 장맛을 지키는 일을 계속 했습니다. 전후 복구의 시간 속에서 상표를 등록하고 장류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으로 사람들의 식탁을 채워갔습니다. 그렇게 샘표 간장은 어느새 주방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954

샘표 상표등록

1954년 5월 11일 샘표 상표를 특허출원(등록번호 제 362호)하였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상표로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샘표는 본격적으로 하나의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인식되기 시작하고 전쟁 이후 식품의 안정성과 신뢰가 중요해지던 시기에 상표등록은 '믿고 살 수 있는 장맛'의 출발점이 됩니다.

1958

서울 밤하늘을 수놓은
샘표 간장 네온사인

1958년 샘표 충무로공장 3층 옥상에 샘표 간장의 커다란 네온사인이 설치되었습니다. 네온사인이라는 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던 당시, 통행금지 시간 이후의 어두운 서울의 밤을 '샘표 간장' 네 글자가 환히 밝힌 것입니다. 샘표의 네온사인이 서울 시내의 화젯거리가 되면서 1년 새에 매출액이 몇 배나 오르기도 했습니다.

1959

창동공장 및 연구실 완공

1959년 샘표는 충무로 공장에 이어 창동에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이때 창동에 연구실 시설을 완비하여 품질관리를 위한 제도, 기술, 보증방법을 도입하여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샘표가 생산 기반과 연구 기반을 함께 갖춘 중요한 전환점으로 업계 최초로 설립된 샘표의 발효 연구실은 오늘날 국내 최고의 발효 전문 연구소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샘표 간장 첫 수출

전후 복구의 시기에도 샘표는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가능성을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장류가 바깥의 시장과 식문화 속에서도 통할 수 있는지 시도해본 초기 흐름이었습니다. 이는 샘표가 우리 장맛의 가치를 국내 식탁을 넘어 더 넓은 무대로 확장해가려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며, 샘표 간장의 해외 수출은 국가적인 경사로 대한늬우스에 보도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1960년대

익숙하고 유쾌한 멜로디로
다가왔던 밥상의 소리

산업화가 시작되며 식품은 가정에서 직접 만드는 것에서 공장에서 안정적으로 생산되는 것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설탕과 인스턴트 라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일상으로 들어오고, 민간 상업 방송의 등장과 함께 식품 광고도 본격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샘표는 CM송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는 한편, 간장의 성분을 규격화하고 생산 기반을 넓히며 장맛의 기준을 세워갔습니다. 집집마다 달랐던 장맛을 더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맛으로 만들어가며, 샘표는 우리 식탁의 기본을 산업화 시대에 맞게 이어갔습니다.

1961

보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

부르기도 쉽고 외우기도 쉬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흥얼거렸던 샘표의 CM송이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귀에 익숙한 샘표 CM송 '샘이 나 샘표'는 당시 국민가요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 작사·작곡김호길 (대표곡: 하숙생_최희준)
  • 가수김상희 (대표곡: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1962

샘표 간장 성분 규격화

식품위생법이 제정되던 해, 샘표는 간장 성분을 규격화했습니다. 1959년 창동공장 완공 당시 이미 국내 사기업 최고 수준의 연구실을 갖추고 품질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간장 성분의 규격화는 장맛을 감각과 경험에만 맡기지 않고, 과학적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1963

샘표 사훈 제정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샘표의 정신적인 기둥인 사훈이 제정되었습니다.

  • 인화 (人和)회사 발전의 원동력이자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사람을 존중하고 아끼는 것이다.
  • 신용 (信用)신용은 유일한 재산이며 회사 발전의 원천이라고 생각하고, 기업 신용만은 꼭 지켜 불신풍조를 정화하고 신용사회를 이루겠다는 기업정신이다.
  • 봉사 (奉仕)좋은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가 마음놓고 애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신념이다.

쿠리펀드 융자

1963년 국내 농작물의 흉년으로 간장의 원료가 되는 대두 역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고, 치솟은 대두의 가격 때문에 샘표는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민 식생활의 중심이 되는 장을 생산하고 있는 샘표가 원활한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융자하여 정부 보유분의 대두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1969

창동공장 3차 확장 완공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서울 지역에서 75%가 넘는 점유율을 달성하며, 샘표는 소매상에서 연일 품절 사태를 빚곤 했습니다. 이에 샘표는 1969년 창동공장 3차 확장 공사를 마치며 연간 생산량을 10,000kl로 증대하였고, 명실공히 한국 장류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밑거름을 마련하였습니다.

1970년대

신뢰와 품질의 약속
산업화 속에 세운 맛의 기준

고속도로와 도시화는 식품 유통과 가정의 생활방식을 빠르게 바꾸었습니다. 냉장고가 보급되고 아파트 생활이 확산되며 장보기와 보관, 조리 방식도 달라졌 습니다. 샘표는 보리차, 옥수수차 등 차(茶)류 및 농·수산물 통조림을 생산할 수 있는 조치원식품 주식회사와 양포식품 주식회사를 관계사로 설립, 종합식품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더욱 성장 발전하기 위한 발판을 다졌습니다.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더 넓어진 도시의 식탁에 안정적인 장맛을 전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생활 속에서도 변하지 않아야 할 기본의 맛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1971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업무가 분화됨에 따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샘표장유양조장에서 '샘표식품공업주식회사'로 회사의 형태를 변경하였습니다. 이는 샘표가 더 넓은 식품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해가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1973

조치원식품 주식회사 설립

식품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추어 생산과 사업 기반을 다각화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 체계를 넓히고,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식생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갔습니다.

샘표 '복동이 엄마'는 누구?

샘표 CM송의 '복동이 엄마'는 70년대 캐릭터로 만들어져 여러 광고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동그란 눈, 오똑한 코, 귀 여운 새댁 이미지의 '복동이 엄마'는 샘표 간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75

세계광고 CM페스티벌
국내 최초 입상

샘표 소고기짜장 CF가 ‘제15회 세계광고 CM페스티벌’ 에서 한국 CF 최초로 수작(秀作)상을 수상하였습니다다. 해당 대회에는 세계 13개국에서 12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여자 어린이를 모델로 하여 상업CM의 선입감과 저항감을 없애는데 성공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1976

샘표 공장견학 시작

1970년대 식품 시장이 빠르게 커지며 불량식품에 대한 불신도 높아졌습니다. 샘표는 업계 최초로 공장 견학을 시작해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개했고, 사장이 직접 TV 광고에 나서 깨끗한 제조 공정을 알렸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갔습니다.

1977

Q.C. 시스템 도입

대량생산 시대에도 장맛과 품질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샘표의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식품이 더 넓은 지역으로 유통 되고 더 많은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일정한 품질과 안전한 생산 관리는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샘표는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변함없는 장맛을 안정적으로 전하고자 했습니다.

샘표 소면, 짜면의 인기

쌀과 보리가 귀한 탓에 밀 가공품인 국수를 많이 먹자는 운동이 일어나면서 국수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였다. 이에 품질이 우수한 샘표국수, 특히 샘표소면과 짜면(짜장국수) 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80년대

더 가까이, 더 안전하게
주방에 찾아온 새로운 변화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소비 여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외식문화가 발전하고 전자레인지, 믹서, 전기 밥솥 등 조리 가전의 보급이 확대됩니다. 식탁의 선택지가 넓어지던 시기, 샘표 역시 더 편리하고 다양한 장 맛을 제안했습니다.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에 맞추어 식품 업계 최초로 PET 용기를 도입하고, 양조간장 제품을 다양화하며 익숙한 장맛을 더 편리하고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풍요와 세계화를 향해가던 식탁 위에서 샘표의 장맛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 나갔습니다.

1980

업계 최초 PET 용기 교체

1980년 이전 간장제품은 유리병에 담겨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빈 병 회수, 번거로운 세척 과정, 유통 중 파손 등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어, 샘표는 식품 업계 최초로 PET용기를 도입하였고, 업계 전반에서 편의성과 위생성에서 유리보다 월등히 우수한 PET로 용기를 교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 때 빈병을 세척하는 일을 하는 계약직 여사원들이 모두 해고되는 위기에 처했으나, 새로운 기계가 도입되던 날 모두 정직원으로 발령받은 일화는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샘표 핵심가치로 이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1983

샘표 이천공장 착공

최고의 생산 시설을 갖추기 위해 부지 선정은 물론이고 설비 주문, 제작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이천공장은 1983년 착공, 4년 간의 준비 끝에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샘표 간장 전 제품의 베이스를 생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85

샘표는 안전합니다 광고

1985년 불법 간장 제조 현장이 방송되며 간장 시장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흔들렸습니다. 샘표는 박승복 회장이 직접 TV 광고에 출연해 “샘표는 안전합니다”라고 전하며 정면으로 대응했습니다. 이는 품질에 대한 샘표의 원칙과 책임, 그리고 안전한 장맛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장면이기도 합니다.

1987

샘표 양조간장 500 출시

1987년 이천공장 준공 완료 이후 다양한 양조간장이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6개월 이상 정성껏 발효, 숙성시킨 샘표 양조간장 500은 조화로운 맛과 향으로 모든 요리책의 기본 간장이 될 정도로 크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제안제도

1987년부터 시작된 '제안제도'는 오늘날까지도 샘표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제도입니다. 업무 중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직원에게 포상을 함으로써 근무 환경 개선, 생산성 향상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1990년대

빠르게 변화하는 식탁
일상 속으로 스며든 우리맛

대형마트와 편의점, 외식 프랜차이즈가 확산되며 사람들은 더 많은 맛과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김치냉장고는 발효식품의 보관 방식을 바꾸었고, IMF 이후에는 실속 있는 집밥의 수요가 다시 높아졌습니다. 사람들은 용도와 취향에 따라 간장을 구별해 사용하기 시작했고, 샘표는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 개발로 다양한 간장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장(醬)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양조간장의 선택지를 넓히고 저염 제품과 품질 인증을 통해 달라진 취향과 신뢰의 기준에 응답했습니다. 더 다양해진 식탁 속에서 샘표의 장맛도 깊어졌습니다.

1992

특급진간장 금S 출시

변화하는 식생활과 소비자 취향에 맞춰 특급진간장 금S를 선보였습니다. 더 깊고 진한 맛을 원하는 가정의 수요에 대응한 제품으로, 조림·볶음·양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샘표 간장의 품질과 신뢰를 이어간 대표 제품 중 하나입니다.

1994

우리 간장의 다양화

양조간장 701 ㆍ양조 국간장 ㆍ저염간장 ㆍ감염간장 출시

1990년대에 들어 소비자들은 더 많은 제품과 맛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샘표는 이 흐름에 맞춰 양조간장을 다양화하며, 간장을 하나의 기본 제품이 아닌 취향과 용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영역으로 넓혀갔습니다. 이는 소비자가 요리와 입맛에 맞춰 장맛을 선택하는 시대를 열었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1998

국제 규격으로의 발맞춤
ISO 9001 인증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소비자들은 가격뿐 아니라 믿을 수 있는 품질도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샘표는 ISO 인증을 통해 장맛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었고, 다양한 제품 속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갔습니다.

2000년대

다양해진 입맛에 맞춘
새로운 맛의 경험

2000년대에 들어 국민소득이 1만 달러에 가까워지며 생활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테이크아웃과 패밀리레스토랑, 간편식 등 새로운 식문화도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다양해진 식문화 속에서 소비자들의 취향과 경험은 더욱 세분화되었습니다. 샘표는 전통 조선간장을 복원하고 장류 제조의 안전 기준을 강화하며 발효의 가치를 재조명했습니다. 또한 '질러', '폰타나' 등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변화하는 식문화를 이끌고 식품 시장의 영역을 넓혀 나갔습니다.

2000

미국법인 설립

샘표는 미국 LA에 Sempio Food Service Inc.를 설립하며 우리맛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LA는 한국의 장과 발효식품을 교민 사회를 넘어 다양한 식문화권으로 넓혀가는 중요한 거점이 되었으며, 우리맛을 국내 식탁에 머무르지 않고,세계인의 식탁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으로 확장해 나갔습니다.

2001

전통 조선간장의 복원

우리의 전통 방식이 그대로 담긴 한식간장에 대한 연구를 15년간 이어온 끝에, 선조들이 전통적으로 담가 먹던 장맛의 비법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당시 샘표는 콩알메주 공법과 제조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우리맛의 근간이 되는 조선간장을 복원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관점에서 제품을 개발한 것이 아니라, 한국 식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샘표의 사명감과 오랜 시간 이어온 집념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였습니다.

2002

장류 최초 HACCP 지정

장류에는 HACCP 제도 운영 의무가 없던 시절, 샘표는 장류 업계 최초로 HACCP 기준을 자발적으로 도입해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드는 국민 브랜드로서의 신뢰와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2003

식문화 연구소 '지미원' 개원

지미원은 샘표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요리 경험과 식문화를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 확장해간 공간입니다. 소비자들이 장과 양념을 더 잘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맛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공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샘표는 간장을 만드는 기업에서, 더 쉽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브랜드로 확장해갔습니다.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 론칭

글로벌화로 다양한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던 시기, 유럽 현지의 맛과 풍미를 담은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를 론칭했습니다. 폰타나는 수프, 드레싱, 파스타면,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일상에서도 유럽 정통의 맛을 더욱 쉽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4

공장 속에 꽃핀 문화 예술
샘표스페이스 개관

문화적 혜택을 접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이천공장 안에 임직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갤러리 ‘샘표 스페이스’를 열었습니다. 식당 앞에 갤러리를 조성해 연 10회 이상의 전시를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직원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전시는 물론 이천 지역 주민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활동도 함께 전개해왔습니다.

2005

건강 스낵 브랜드 질러 론칭

'권태로운 일상에 불을 지른다'는 의미를 담은 건강 스낵 브랜드 '질러'를 론칭했습니다. 론칭 초기에는 알딸콩, 고소한 아몬드 등 건강 스낵을 휴대하기 편한 컵 형태의 패키지로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다양한 육포 라인업을 갖추고 '지르고 싶은 순간, 질러!'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6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된장을!
샘표 아이장 캠페인

샘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아이장 캠페인’을 시작하며, 아이들에게 우리 장(醬)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유기농콩농장, 된장학교, 우리발효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 문화를 알렸고, 이후 ‘샘표 우리맛 캠페인’으로 확대해 우리 식문화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8

중국 법인 설립

샘표는 중국 상하이에 Sempio China를 설립하며 우리맛을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장과 발효식품을 다양한 음식문화 속에서 알리고, 전통 장류 기업을 넘어 세계인의 식탁과 만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방향을 넓히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대

콩 발효로 시작된 우리맛
세계인의 식탁으로

스마트폰과 SNS, 먹방과 배달앱은 음식을 보고, 공유하고, 주문하는 방식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동시에 1인 가구와 혼밥, 밀키트가 확산되며 요리는 더 쉽고 개인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샘표는 우리맛 연구와 우리발효연구중심을 통해 장과 발효의 가능성을 넓히고, 연두와 우리맛 공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샘표의 우리맛 연구, 우리발효연구중심, 우리맛 공간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디지털 시대에도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로 이어집니다.

2010

우리맛 연구의 시작, 연두

샘표는 ‘우리맛’을 현대적으로 연구하며, 장과 발효의 가능성을 일상 요리로 넓혀왔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탄생한 연두는 지난 80년간 연구해온 발효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전통 장류의 개념을 넘어, 콩 발효의 감칠맛으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요리 에센스입니다.

20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샘표 아트팩토리 프로젝트

샘표 이천공장이 거대한 캔버스가 되었습니다. 회색 벽의 공장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샘표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신진 아티스트 그룹 ‘동방의 요괴들’과 함께 작업했습니다다. 샘표 아트팩토리에는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운 공간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우리 발효의 맛이 소비자의 식탁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2012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샘표 장(醬) 프로젝트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한다'는 비전 실현을 위한 첫 걸음으로 2012년 샘표는 장(醬)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의 맛인 발효를 통해 세계인의 식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것이 샘표 장(醬) 프로젝트의 목표였습니다. 샘표는 스페인의 알리시아 요리과학 연구소와 협업하여 장(醬)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및 장(醬)을 유럽 현지 음식에 이용하는 방법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2013

샘표 80년 발효기술의 중심
우리발효연구중심 설립

충북 오송에 위치한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샘표의 발효 기술이 집약된 국내 최초의 발효 전문연구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신제품 개발뿐 아니라 발효기술과 미생물 연구를 통한 다양한 음식과 가능성을 파악하며, 샘표가 우리 발효의 가치를 더 깊이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원들의 행복, 창의성에 중심을 두고 컨셉 및 디자인이 진행되어 새로운 개념의 연구공간으로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은 음식에 담긴 가족의 기억과 따뜻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샘표의 브랜드 캠페인입니다. 샘표는 맛을 단순한 제품 경험이 아니라, 식탁 위에서 이어지는 시간과 추억으로 바라보며 사람들의 일상 속 우리맛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2014

아시아 최초
'SQFI 올해의 제조업체' 선정

‘SQFI Manufacturer of the Year’ 선정은 샘표가 오랫동안 지켜온 품질 철학과 식품 안전 관리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입니다. 샘표는 까다로운 글로벌 기준에 맞춰 생산 전 과정을 관리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

한식과 과학의 만남
샘표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

샘표는 장(醬)과 발효를 바탕으로 우리맛을 깊이 연구하기 위해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식문화, 식재료, 조리법, 조리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요리과학방법론(Culinary Research Method)를 바탕으로 우리맛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한식 셰프와 조리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되며, 우리 식문화의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2018

샘표 우리맛 공간 오픈

샘표 우리맛 공간은 2003년 문을 연 샘표 식문화연구소 '지미원'을 새롭게 확장해 선보인 공간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곳을 넘어, 샘표가 추구하는 철학과 연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요리 연구를 구체화하고, 누구나 더 나은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구하고 공유합니다.

연두,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
‘올해의 혁신 제품’ 선정

연두는 ‘2018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Natural Product Expo West)’에서 ‘올해의 혁신적인 제품’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맛의 핵심인 콩 발효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순식물성 요리 에센스로, 요리를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제품입니다. 유기농, Non-GMO, 글루텐프리, 자연발효, 무합성첨가물 등 ‘클린 라벨’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뛰어난 맛을 인정받아, 890여 개 후보 제품을 제치고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차세대 혁신 제품상(New Hope NEXTY Award)’을 수상했습니다.

세계 미식의 중심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 오픈

샘표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Yondu Culinary Studio)'를 열어 다양한 클래스와 강연,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장 '연두'와 한국의 발효 식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지 셰프와 소비자들이 쉽고 건강하게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며, 연두는 혁신적인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식문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연두 선정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와 소비자환경단체, 소비자 평가단이 환경친화적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연두는 콩과 국산 채소 등 순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자연발효 제품이라는 점과,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과 분리 배출이 가능한 라벨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통 아시안 푸드 전문 브랜드
'티아시아' 론칭

‘티아시아’는 ‘Taste of Asia’라는 뜻을 담아, 아시아 현지 요리의 맛과 향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입니다. 베트남과 인도 등 여행지에서 맛보았던 음식을 그대로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으며, 로고에는 왕궁과 사원 같은 아시아 전통 건축물의 문양을 담았습니다.

2020년대

즐거운 요리혁명!
누구나 즐겁게 요리하는 문화

팬데믹을 지나며 식탁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은 부족하고 요리는 어렵게 느껴지며, 배달이 일상이 된 시대. 하지만 고물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더 쉽고, 더 건강하며, 더 지속가능한 식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샘표는 새미네부엌과 다양한 제품과 레시피, 솔루션을 통해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요리의 문턱을 낮추고 집밥의 가치를 되살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요리하고 함께 먹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0

'박진선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훈,
2대째 영예

2020년 샘표는 산업계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금탑산업훈장을 20년 만에 다시 수훈했습니다. 2000년 박승복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데 이어, 2대에 걸쳐 같은 훈장을 받은 뜻깊은 기록입니다. 이번 수훈은 샘표가 글로벌 매직소스인 요리 에센스 연두를 개발하고, 지난 20년간 우리 발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입니다.

2021

‘새미네부엌’ 브랜드 론칭

팬데믹 이후 집밥이 다시 중요해진 시기에, 샘표는 요리의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80년 동안 샘표가 지켜온 우리맛을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으로 확산하려는 브랜드 철학을 토대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 제품 다양화

동남아 대표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소스에 이어, 인도와 태국의 색다른 커리, 라씨, 난 등으로 제품군을 다양하게 확장했습니다. 이 신제품들은 인도 왕실 요리 셰프 라릿 모한(Lalit Mohan)과 태국·동남아 왕실 요리 셰프 피수 티삭 부라나싱(Phisuthisak burana sangha), 그리고 ‘티아시아’ 연구원들이 2년간 공동 연구를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조선 영조 임금의 별미장
‘조선고추장’ 출시

샘표는 조선 영조 임금이 즐겨 먹었던 고추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구현한 ‘샘표 고추장’을 출시했습니다. 80년간 축적해온 샘표의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깊은 구수함과 깔끔한 매운맛을 살렸으며, 텁텁하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차별화된 고추장입니다.

2022

누구나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플랫폼’ 오픈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요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요리를 주제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새미네부엌 플랫폼’을 오픈해했습니다. 조리 과정과 시간을 줄여주는 김치양념, 반찬소스 등으로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선보인 지 약 1년 만에, 같은 이름의 커뮤니티를 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2023

국립농업과학원과 장류 미생물
자원 안전중복보존 MOU 체결

2023년 샘표는 장류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산업 미생물 자원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샘표가 보유한 핵심 미생물 자원을 국가 기관에 이중으로 보관하며, 우리 발효 자원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샘표 완두 간장,
독일 아누가 2023 '혁신제품' 선정

샘표 완두 간장이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독일 쾰른의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3’에서 ‘혁신 제품(Anuga Taste Innovation Show Winner)’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샘표가 우리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선보인 제품의 차별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새미네부엌
'즐겁게 요리해' 캠페인

초등학생들에게 즐거운 요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즐겁게 요리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요리는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길러줄 뿐 아니라, 가족과의 소통을 돕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린이 온라인 쿠킹클래스 ‘즐요일(즐겁게 요리하는 날)’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요리에 참여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전국의 교육지원청과 초등학교,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4

중화 미식 브랜드 '차오차이' 론칭

‘빼어난 요리’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중화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입니다. 샘표는 중식 대가들과 5년간의 연구를 거쳐 동파육, 고추잡채, 마라샹궈 등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중화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19종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샘표 완두 간장·김치앳홈, 파리 시알 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4) 혁신 제품 선정

샘표의 ‘완두 간장’과 ‘김치앳홈 비건’이 프랑스 파리 국제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4’에서 ‘혁신 제품(SIAL INNOVATION PARIS 2024 SELECTION)’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완두 간장은 완두콩에 샘표의 발효 기술을 적용해 한국 간장의 풍미를 알레르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김치앳홈 비건은 제철 채소만 준비하면 5분 만에 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2024 명문장수기업’ 선정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해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2024년 샘표는 창립 이래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신념으로 식품산업과 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샘표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한국 식문화를 연구해 그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025

연두, 독일 아누가 2025
'혁신제품' 선정

샘표의 글로벌 장(醬) ‘연두’가 세계적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에서 혁신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이끌어갈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연두는 특유의 향이나 강한 맛 없이 다양한 요리의 풍미를 살려주는 제품으로, 해외 유명 셰프들 사이에서 ‘매직소스’라는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또한 ‘2018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와 ‘2020 미국 식음료 어워즈(FABI Awards)’ 등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도 잇따라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샘표 고추장, 2025 세계일류 상품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샘표 고추장이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2025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샘표는 국내 장류 분야를 대표하는 발효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세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2026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출간

샘표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10년 이상 이어온 우리맛연구의 노하우를 담아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를 출간했습니다.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검증된 레시피와 실용적인 요리 솔루션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나도 요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일상 속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창립 80주년 기념
아트팩토리 프로젝트

샘표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80년 동안 이어온 발효의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샘표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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