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2026 한식페스타’ 참가해 ‘왕이 사랑한 장맛’ 소개

샘표소식 2026.10.23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한식페스타'에 참여해요. 

 

‘2026 한식페스타’는 10월 24일 ‘한식의 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한식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그 의미가 더 크답니다. 샘표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참여해 ‘왕이 사랑한 장’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K-콘텐츠의 영향으로 조선 왕실에 대한 내외국인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임금님 수라상의 맛 비법을 가벼운 게임과 미션 등으로 풀어낼 계획이에요.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우리맛의 중심인 장과 발효 연구에 매진하며 제대로 된 장맛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답니다. 전통 장맛을 되찾기 위해 옛 문헌에 기록된 장맛을 연구하고, 전국 각지의 이름난 장을 수집·분석하는 한편, 콩알 하나하나로 메주를 띄우는 ‘콩알메주공법’,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를 반영하는 ‘사계절 온도 리듬 숙성’ 기법 등 전통과 현대 발효 과학을 접목한 제조법을 자체 개발했어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2001년에는 전통 한식간장의 대량생산에 업계 최초로 성공하며 ‘맑은조선간장’을 선보였어요. 이후에도 전통 장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며 왕이 사랑한 ‘토장’과 ‘조선고추장’을 개발했답니다. 

 

샘표는 이번 행사에 ‘왕이 사랑한 장’을 주제로 ‘조선고추장’과 ‘토장’을 알려요. '샘표 조선고추장'은 조선 영조가 입맛이 없을 때 고추장을 즐겨 먹었다는 '승정원일기' 기록에서 착안해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제품이랍니다. 잘 발효된 콩 메주로 깊은 감칠맛을 살리고 ‘쌀발효조청’으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단맛을 더했다. 집고추장처럼 깔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샘표 토장' 역시 ‘승정원일기’에 언급되는 별미장이에요. 영조가 “붕어탕에 토장을 넣으면 맛이 좋다”고 언급한 기록이 전해진답니다. ‘샘표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간장과 된장을 나누는 '장 가르기' 없이 통째로 숙성하던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제품이에요. 100% 콩(대두 원료 기준)으로만 만들어 텁텁한 맛이 없고, 간장의 감칠맛까지 그대로 담아내 맛이 한층 깊고 구수해 콩된장 시장 1위(마켓링크 MAT 2024년 2월, 상온 콩된장 판매액 MS 기준)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2026 한식페스타’ 현장에서 샘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새미네마켓' 알림받기를 하면 임금님 수라상 비법을 찾는 미션에도 참여할 수 있어요. 미션에 성공하면 조선고추장과 토장, 샘표 우리맛 선물세트, 샘표 저당 찜닭 양념, 연두링 사골과 한우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답니다. 

 

한식의 문화적, 산업적 가치를 되새기고 한식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펼쳐지는 축제의 장에서 왕이 사랑한 조선고추장과 토장 등 샘표 대표 장류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쁜데요. 한식의 깊은 맛을 내는 콩 발효 장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 K-푸드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지속가능한 식문화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