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이 한국국제교류재단(KF, Korea Foundation)과 손잡고 한식을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체험 콘텐츠 개발과 국제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서요.
샘표 우리맛문화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박진선 샘표 우리맛문화재단 이사장과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문화의 해외 확산과 국제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답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한국 문화를 즐기는 세계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을 한층 깊이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음식’이 주목 받고 있어요. 콘텐츠 소비를 넘어 한국인이 일상에서 먹는 음식을 직접 맛보고 만들며 식문화를 체험하려는 수요도 커지는 추세에요. 이번 협약은 한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경험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답니다. 샘표 우리맛문화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요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한국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뜻을 모았어요.
앞서 지난 7월 우리맛문화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해외 대학 한국어 교수 및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K-푸드 클래스’를 진행했어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방한한 참가자들은 샘표 우리맛공간에서 K-푸드를 직접 요리하고, 장과 발효를 비롯한 한국 식문화를 체험했답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경험이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현지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 가치가 높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어요.
전 세계적으로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요. 샘표가 그간 축적해 온 우리맛 연구와 다양한 식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에요.
한편,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은 샘표 창립 80주년을 맞아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에요. 샘표가 오랜 기간 이어온 우리맛 연구와 식문화 활동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요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맛과 장·발효 식문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에 전하기 위해 설립됐답니다. △즐거운 요리문화 확산 △우리맛·발효 식문화 연구 △한식 세계화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에요. 한국국제교류재단은 1991년 설립된 외교부 산하 기관으로 해외 한국학 지원, 각종 포럼과 인사 초청, 문화예술사업 등을 통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