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의 최종 성과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5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어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최종 성과 발표회 및 수료식에는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 대학생 30명과 샘표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3월부터 샘표의 주요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조리·섭취하는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을 체험한 학생들은 수개월 간의 경험을 토대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5명씩 한 조를 이뤄, 직관성을 높인 조리 가이드와 패키지 표시사항, 요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1인분 레시피 기준, 온라인몰(새미네마켓 등)의 정보 탐색 편의성(UI/UX)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 등 풍성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샘표 CCM 사무국과 고객만족팀을 비롯해 영업, 온라인 등 각 부문 본부장과 실무진이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를 경청했다. 학생들이 소비자 관점에서 고객 경험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 점에 박수를 보내며, 제품 패키지 표시정보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팀장인 인천대학교 손다영 학생은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부분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직접 발견한 작은 불편을 개선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라 뜻깊었다”며, “특히 이를 실무진에게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3 월 발대식을 가진 '소비자 인사이트 LAB' 1 기는 샘표의 고객 여정을 직접 경험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발굴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샘표 우리맛공간에서의 요리 실습과 실무진 멘토링 등을 통해 제품 개발 과정과 소비자중심경영(CCM)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도 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우수 활동팀에게는 부상이 전달됐다.
김정수 샘표식품 최고고객책임자(CCO)는 “대학생 참가자들이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각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제품과 온·오프라인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소비자중심경영(CCM)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