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준비
재료 준비
- 재료: 생톳 150g 생표고버섯 ( 1.5 개 ) 20g, 느타리버섯 (15개) 80g, 양파 ( 1/ 8 개 ) 40g, 대파 흰부분 100g, 대파 파란 부분 30g , 숙주나물 100g, 뜨거운 물 1500g
- 양념: 연두 순 60g , 맑은 조선 간장 10g, 들기름 5g, 고춧가루 6 g
- 톳 전처리: 물 3리터, 천일염30g
조리법
생톳300g을 물3L에 넣어 손으로 1분간 흔들어 헹군 후 씻은 톳을 1%의 소금물에 5분간 삶은 다음 휑궈 물기를 제거한다.
줄기쪽으로 가위를 넣어 3-4cm 길이로 자른 톳을 고춧가루, 맑은조선간장으로 무친다.
표고버섯은 0.4cm로 자르고, 느타리버섯은 0.4cm로 세로로 찢는다. 양파는 0.5cm로 채썰고, 대파 흰 부분과 파란 부분은 분리하여 1X4cm길이로 자른다.
Point 1
냄비를 예열한 다음 들기름을 두르고 톳을 넣고 볶다가 대파 흰부분, 느타리버섯, 양파, 연두순을 넣고 볶는다.
Point 2
볶은 재료에 뜨거운 물을 넣고 끓이다가 표고버섯, 숙주, 대파를 넣고 끓인다. 약불로 줄여 뭉근히 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