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한국어 교사 대상 K-푸드 클래스 진행

샘표소식 2026.07.15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과 함께 K-푸드 클래스를 열고, 직접 요리하며 한국 식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샘표 본사 우리맛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 초청으로 방한한 해외 12개 대학 한국어 교수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답니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이들에게 한식은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중요한 교육 콘텐츠에요. 80년간 우리 장과 발효를 연구해 온 샘표는 교사들이 한식을 직접 만들며 장과 발효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현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어요. 

 

본격적인 요리 실습에 앞서 이홍란 샘표 우리맛연구팀장은 "한국 식문화의 핵심은 장과 발효"라며 "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콩으로 장을 담그고 각종 채소로 김치를 만들어 밥상에 올려왔으며, 이러한 발효 문화는 식재료의 저장성을 높이는 동시에 깊은 감칠맛을 더해 오늘날 세계인이 사랑하는 K-푸드 맛을 완성했다"고 설명했어요.

 

각기 다른 국적의 참가자들은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K-푸드 대표 메뉴인 김치와 비빔밥을 직접 만들었어요. 샘표는 참가자들이 귀국 후에도 학생들과 함께 한식을 만들고 한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실습을 진행했답니다. 먼저 글로벌 DIY 김치 키트 '김치앳홈(Kimchi@Home)'을 활용해 겉절이를 만들며, 계절마다 나는 제철 채소를 맛있게 즐겨온 한국의 식문화와 김치·김장 문화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웠어요. '김치앳홈'은 해외에서도 맛있는 김치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발한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의 글로벌 버전이랍니다. 양파·마늘·액젓·풀 등 김치에 필요한 양념 1팩과 취향에 따라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고춧가루 2봉으로 구성됐어요. 신선한 채소만 준비하면 10분 만에 취향에 맞는 김치를 완성할 수 있어요. 

 

이어 '연두'를 활용해 비빔밥 재료인 시금치와 숙주 등을 무치며 채소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도 별도의 복잡한 양념 없이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했어요. 연두가 전통 조선간장에서 출발했지만 진한 색과 향은 줄여 한식뿐 아니라 샐러드와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짠맛과 매운맛은 부드럽게 조절하고 발효된 콩의 감칠맛은 살린 고추장으로 비빔밥을 완성하며 한식의 조화로운 맛을 체험했어요.

 

음식은 한 나라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담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직접 한식을 만들고 나누는 경험은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 가운데 하나인데요. 80년간 우리맛을 연구해 온 샘표가 해외 한국어 교사들과 함께 장과 발효의 가치를 세계 각국에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샘표는 세계 각국 소비자들이 우리맛과 한국 식문화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