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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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중 색이 진해지는 갈변현상이 발생 할 수 있으나 과일 농축액에서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미개봉한 제품은 직사광선을 피하여 상온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뚜껑을 닫아 반드시 냉장 보관 하시길 바랍니다.

소비기한은 제품이 판매될 수 있는 기한으로 품질보증 기한이기도 합니다. 발효식품이긴 하나 소비기한이 경과하면 제품의 맛과 향 등이 떨어져 품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흑초 제조 시, 살균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균이 살아있지 않으므로 흑초를 종초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일라인 흑초의 경우 약 2% 정도이고 순발효흑초원액은 4.2% 정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탄산음료와 오렌지주스의 산도가 약 3%, 4%이며 백년동안 흑초는 물에 희석하여 마시는 음료베이스 제품으로 물에 희석할 경우 과일 중 포도의 산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중의 일반식초의 경우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정’(알코올)을 초산 발효하여 단기간(1~3일) 에 만들어 집니다. 그에 비해 백년동안 흑초는 통알곡 生현미를 3단계에 걸쳐 자연발효하는 정통방식으로 장기간에 걸쳐 천천히 제조되므로 일반식초 대비 필수아미노산, 미네랄, 유기산 등의 건강성분이 풍부합니다.

과일라인 흑초에는 과즙이나 기타 당 성분이 들어있어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마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 맛을 싫어하시거나 당뇨가 있으시면 과즙이 첨가되지 않은 순발효흑초원액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과일라인 흑초의 경우, 1회에 흑초(25ml)와 물을 1:1 ~ 1:3의 비율로 희석하고, 순발효흑초 원액은 흑초(18ml)와 물을 1:5 ~ 1:10의 비율로 희석해서 하루 3번 정도 꾸준히 드시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공복에 드실 경우 산도로 인해 속이 쓰릴 수 있어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에 섞어 음용하시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백년동안 흑초는 100% 통알곡 生 현미를 3단계 자연발효공법의 과정으로 만들어진 식초입니다. 흑초에는 현미의 영양이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어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뿐만 아니라 특히 아미노산의 함량이 일반 식초에 비해 훨씬 높아 ‘식초의 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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