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준비
재료 준비
- 재료: 우엉 100g, 쪽파 15g (데치는 물 : 물 500g, 소금 10g)
- 양념: 요리에센스 연두순 20g, 굵은 고춧가루 20g, 밀가루 풀 20g, 설탕 8g, 물엿 10g

조리법
우엉 껍질은 천을 이용하여 깨끗이 껍질을 제거한 후 4cm x 1.5cm두께로 스틱모양으로 썰고, 쪽파는 3cm두께로 썬다.
우리맛의 조리과학
- 효과
- 손질법
- 원리
- 행주나 그물수세미를 이용하면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어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껍질을 제거한 우엉은 바로 갈변하므로 빨리 조리하는 것이 좋다.

밀가루 풀을 끓여 김치양념을 만든다.

Point 1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끓어오르면 우엉을 넣어 4분간 데친다.
우리맛의 조리과학
- 효과
- 조리법페어링
- 원리
- 우엉을 데치면 높은 온도에 의해 표면이 건조되어 식감이 더욱 꼬독꼬독해진다. 데친 우엉은 갈변을 막고 우엉에서 일어나는 효소에 의한 변화를 막아 저장성을 높여준다.

Point 2
데친 우엉에 자른 쪽파, 양념장을 넣어 무친다.
우리맛의 조리과학
- 효과
- 재료 특성의 이해
- 원리
- 쪽파 특유의 매운 맛과 향으로 우엉의 부정적인 향을 감소시키고 색의 조합을 좋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