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소비자단체와 함께 ‘지속가능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어요.
17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열린 쿠킹클래스에는 소비자단체 미래소비자행동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답니다. 참가자들은 ‘참외 샐러드’, ‘양배추 라페’, ‘알리오올리오’ 등을 직접 만들며 채소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배웠어요. 또한 일상 속 작은 요리 습관이 지속가능한 식생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며 요리가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가치도 함께 공유했답니다.
미래소비자행동과 함께한 이번 쿠킹클래스는 요리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어요. 참가자들은 채소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식재료를 남김없이 활용하는 등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식생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답니다.
샘표는 채소 위주의 식생활이 건강은 물론 지구 환경에도 좋다는 걸 알고 있지만, ‘채소 요리는 맛이 없다’는 인식 때문에 실천을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채소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어요. 특히 우리맛 연구를 바탕으로 채소의 맛을 살리고, 같은 식재료도 조리법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알려왔답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익숙한 채소를 색다르게 요리하는 법도 공유했는데요. 특히 고소하면서 새콤한 맛에 아삭한 식감까지 살린 ‘양배추 라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양배추 한 통을 사면 다 먹지 못하고 썩히기 쉬운데, 이제는 라페를 만들어 남김 없이 먹어야겠다”는 참가자들의 반응이 이어졌어요. 참외 샐러드는 제철 과일을 별미 반찬으로 즐기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걸 보여줬으며, 외식 메뉴로 친숙한 알리오올리오를 집에서 더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는 방법도 주목을 받았답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홍란 샘표 우리맛 연구원은 “요리는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환경 행동 중 하나”라며 “집에서 직접 요리하면 배달이나 포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식재료를 남김없이 활용하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고 말했어요.
지속가능한 식생활은 매일의 식탁에서 식재료를 남김없이 활용하는 작은 요리 습관에서 시작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요리하며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힘쓸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