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美 명문 조지아대 학생들과 3년 연속 우리맛 체험 프로그램 진행

샘표소식 2026.05.25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2일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학생들과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미국 최초의 주립대이자 명문 공립대학교로 꼽히는 조지아대 학생들은 한국의 식문화를 탐구하기 위한 방한 일정 중 샘표 본사를 찾았답니다. 샘표 방문 프로그램은 조지아대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3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조지아대 관계자는 “최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제대로 된 한식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한식의 기본이 되는 장(醬)을 오랜 시간 연구해온 샘표와 함께 한국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이날 조지아대 학생 22명은 80년간 우리맛을 연구해온 샘표가 누구나 쉽고 맛있게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해온 다양한 제품들에 관심을 보였답니다. 특히 전통 한식 간장의 진한 색과 향을 줄이고 감칠맛은 더욱 높여 어떤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글로벌 장(醬) ‘연두’, 콩 발효의 깊은 감칠맛을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도 부담 없이 맛있는 매운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유기농 고추장’, 대두(콩) 알레르기 걱정 없이 한국 간장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완두간장’ 등 글로벌 소비자들의 식문화에 맞춰 선보인 제품들에 주목했어요. 

 

이어진 요리 실습에서는 발효 기반의 ‘K-소스’를 활용해 직접 겉절이와 김밥을 만들었어요. 우리맛연구원의 요리 시연을 지켜본 학생들은 먼저 배추와 '김치앳홈(Kimchi@Home)' 키트로 겉절이를 만들었답니다. ‘김치앳홈’은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의 글로벌 버전으로, 김치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양념이 담긴 소스 1팩과 해외에서 구하기 힘든 고춧가루로 구성된 키트에요. 양배추나 로메인 등 채소만 준비하면 어디서든 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 김치 담그는 모습을 접한 학생들은 여러 가지 생소한 양념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고 스틱 형태로 포장된 고춧가루를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답니다. 

 

또한, 연두와 고추장으로 각각 밑간한 두 가지 밥으로 꼬마김밥을 만들며 K-푸드의 다양한 맛을 경험했어요. 특히 맨 밥에 연두나 고추장을 넣어 비볐을 때, 짜거나 맵지 않고 은은한 감칠맛이 나 그대로 먹어도 맛있다며 놀라워했답니다. 학생들은 흰밥에 시금치와 당근, 단무지 등을 넣어 돌돌 마는 기본 김밥 외에, 멸치볶음이나 김치 등 취향에 맞게 속재료를 채운 다양한 김밥을 만들며 K-푸드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샘표는 학생들에게 귀국 후에도 한식을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연두 △글루텐 프리 고추장 △김치앳홈 키트 비건 △샘표 캔김치 등을 선물했답니다. 

 

김밥 재료와 한국의 장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만큼 학생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어요. 처음 샘표를 방문했던 3년 전과 비교해 K-푸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훨씬 커졌다는 점도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 학생들이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 김치를 만들고, 각자 취향대로 김밥을 만들어 먹은 경험이 한국에서의 특별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