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인터뷰 쿡북 프로젝트 - 발효된, 관계된

강은경, 하루나 나카야마

작품 정보

전시 기간
2016.09.05(월) ~ 2016.10.05(수)
참여 작가
강은경, 하루나 나카야마
전시 장르
프로젝트 리서치, 평면 설치
관람 시간
10:00~17:30
주말, 공휴일 휴관
문의 전화
02-3393-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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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샘표 스페이스 9월 전시 <발효인터뷰 쿡북 프로젝트 - 발효된, 관계된> 은 ‘발효인터뷰 쿡북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프로젝트 전시로 100인의 인터뷰 설문지와 드로잉, 설치 작품으로 구성된다.

한국의 강은경과 일본의 하루나 나카야마는 음식과 문화에 대해 늘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작업을 전개하는 푸드 디자이너 이다.

'우리는 발효음식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로, 두 사람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발효음식과 장을 통해 보통사람들의 일상의 맛을 기록하고 그 기록들을 통해서 서로의 모습을 들여다보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발효음식은 마치 잘 보존된 유물처럼 그 맛 속에 시간과 장소와 사람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맛의 기록들을 따라가다보면 우리가 지금 스스로를 그리고 서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꺼라 예상했고, 강은경이 한국에서 인터뷰한 50명, 하루나 나카야마가 일본에서 인터뷰한 50명의 기록속에서 매우 흥미로운 혹은 예상되는 지점들을 발견했다.

강은경, 하루나 나카야마는 조심스럽게 오늘의 맛으로 기록된 유물들을 발굴해 글과 그림, 숫자들로 보여드릴 예정이다.

작가소개

강은경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디자인 스튜디오 스몰바치북스 Small Batch Books 대표

2016'인쇄업자의 점심' 프로젝트 (따뜻한 시도, 부산)
'크로스누들샵' 프로젝트 (대마도 보더 페스티발, 대마도)
음식교류 워크숍 (요코하마 쇼난 2차)

2015독립출판브랜드 & 디자인 스튜디오 '스몰바치북스' 시작
음식교류 워크숍 (요코하마 쇼난 1차, 대마도)
식경험디자인 워크숍 (국제슬로푸드대회, 서울)

2011-2014오가니제이션 요리 & 슬로비생활 디자이너,
영셰프스쿨 요리인문학 강사

하루나 나카야마

푸드 디자이너.
푸드 스튜디오 FERMENT 디렉터.
음식을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지역의 메시지를 전하는 상품 개발이나 마케팅, 음식의 이벤트 디자인.
타베루 매거진 레시피 페이지 담당.

2016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에 레스토랑 nitaki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