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파스타 소스’ 신제품 3종 출시

샘표소식 2018.05.09

 

‘폰타나(Fontana)’가 새우를 사용한 파스타 소스 2종과 매콤한 맛을 가미한 파스타 소스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해, 파스타소스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크림 파스타 소스’,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토마토 파스타 소스’로,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베네치아 지역의 정통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했는데요!

 

특히 원재료를 풍부하게 담아내 깊고 진한 맛을 살렸습니다. 파스타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해산물 재료 중 하나인 새우를 사용해 맛과 식감을 높였으며, 매운맛 제품에는 이탈리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페페론치노를 넣어 깔끔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폰타나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는 매운 요리를 즐겨 먹기로 유명한 시칠리아 지역의 특색을 담은 토마토 소스 기반의 제품인데요. 페페론치노와 토마토의 조화로 현지의 깔끔한 매운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청피망와 마늘, 양파 등의 재료를 풍성하게 넣어 아삭한 식감도 더했습니다.

 

‘폰타나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크림 파스타 소스’는 버터에 물 없이 밀가루만 넣고 볶는 정통의 ‘루(Roux)’ 방식으로 만든 크림 소스에 구운 새우를 넣어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살아있습니다. 바질과 크림치즈 등을 넣어 크림의 풍미를 더욱 높였습니다.

 

‘폰타나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잘 익은 큼직한 토마토로 식감을 살리고 구운 새우와 마늘로 깊고 진한 풍미를 강조했는데요. 바질, 오레가노, 월계수잎 등 다양한 향신료로 이탈리아 요리 고유의 맛과 향을 완성했습니다.

 

가정에서 즐기는 서양식에도 간편식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원물 재료를 사용한 파스타 소스에 대한 인기도 늘고 있는데요! 원물의 맛을 풍부하게 담아낸 폰타나 신제품으로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유럽의 맛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