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Fontana)'가 배우 다니엘 헤니를 전속모델로 발탁했습니다!

다니엘 헤니는 요리와 홈 파티를 좋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갖추고 있어 폰타나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하는데요.

미국 드라마 촬영으로 한국 방문이 쉽지 않은 다니엘 헤니의 일정을 고려해 폰타나 광고 촬영은 LA 현지, 그의 집에서 멀지 않은 110년 된 유럽식 대저택에서 진행됐습니다.

'폰타나 맛으로 이탈리아를 기억하다'를 메인 콘셉트로 다니엘 헤니가 실제 이탈리아에서 살던 시절의 경험을 녹여 제작됐답니다~

광고는 영화감독이자 CF 감독인 백영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백 감독과 다니엘 헤니는 여러 광고를 함께 작업하며 CF 감독과 모델로 10여년간 인연을 이어온 사이입니다.

촬영 현장에서 영어로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특유의 호흡으로 좋은 결과물을 선보여 왔죠.

이번 촬영에서 다니엘 헤니는 힘든 내색 없이 매번 제품을 제대로 맛보며 유쾌하게 임했고, 촬영이 끝난 후에는 폰타나 제품을 따로 챙겨갈 만큼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_^

폰타나는 이번 광고를 통해서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구현한 폰타나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제대로 된 서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조만간 TV에서 만날 다니엘 헤니의 폰타나 광고, 기대해 주세요!